배우 한예슬과 열애 중인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36)가 화제다.
한예슬과 테디는 2012년 5월 연인으로 발전, 현재까지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의 바쁜 일정으로 결별설이 돌았지만 한예슬 측은 “본인 확인 결과 한예슬과 테디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결별설을 부인했다.
이어 한예슬 측은 “‘미녀의 탄생’ 촬영이 없는 날이면 짬을 내 테디와 데이트를 즐긴다. 한예슬의 휴대폰 바탕화면도 테디와 그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고 전해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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