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산업 트롤선에는 총 60명이 탑승했으며 한국인 선원은 11명으로 알려졌다.
현재 러시아 감독관 1명과 외국인 선원 7명, 한국인 선원 1명이 구조됐지만 한국인 선원은 저체온증으로 구조 직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해역 주변에서는 실종선원 52명을 찾기 위해 구조선이 도착하는 등 구조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바람이 초속 25~27m, 파노가 5~6m 정도로 이는 등 기상 조건이 나빠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인 탑승자 명단 ▲김계환(46·선장) ▲유천광(47·1항사) ▲김범훈(24·2항사) ▲김순홍(21·3항사) ▲정연도(57·갑판장) ▲최기도(60·갑고수) ▲김치우(53·기관장)▲김영훈(62·1기사) ▲이장순(50·조기장) ▲김태중(55·냉동사) ▲마대성(56·처리장)
사진=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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