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경황없는 상태” 큰 슬픔에 빠져 입력 :2015-02-04 09:09:46 수정 :2015-02-04 09:47:02 방송인 붐(본명 이민호)이 부친상을 당했다.지난 3일 붐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에 따르면 붐의 부친은 이날 충북 충주에서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붐은 물론 가족 모두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 있다”며 “모두 경황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