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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축제 마지막 날인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활짝 핀 벚꽃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가득하다.<br>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 벚꽃 개화 소식에 벚꽃 축제 일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 여의도 벚꽃 축제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국회의사당 뒤 여의서로에서 열린다. 여의도에는 왕벚나무 1641주를 비롯해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말발도리 등 13종의 봄꽃들이 심어져 있다.

올해는 거리공연 비아페스티벌(VIAF)과 뽀로로와 코코몽 등 캐릭터 퍼레이드, 세계의 타악기 600여종을 만날 수 있는 봄꽃감성타악체험, 백일장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여의도 벚꽃축제 개막 하루 전인 9일 정오부터 16일 자정까지 국회 뒤편 여의서로 1.7km 구간과 순복음교회 앞 둔치 도로 진입로에서 여의하류IC 1.5km 구간 교통이 통제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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