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밤샘토론 표창원, 방송 끝난 후 사과? “상대 존중하지 않고 흥분” 이준석 반응보니

‘밤샘토론 표창원’

표창원과 이준석이 ‘밤샘토론’ 방송이 끝난 후 SNS를 통해 각각 출연 소감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교양 프로그램 ‘밤샘토론’에는 새누리당 이준석 전 비대위원과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또 김경진 변호사, 조성주 소장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이 끝난 후 표창원은 트위터를 통해 “마무리 발언에서 말씀 드렸듯 토론 중간 상대를 존중하지 않고 흥분하는 모습 보인 점 사과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아무리 좋은 메시지도 흥분한 모습으론 반발을 부른다. 늘 예의와 품격을 지키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준석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흠. 이제 자야지. 토론에 대해서 틀린 내용이 있으면 지적하면 되는 거지, 구체적인 내용 지적 없이 이런 저런 평가 하는 것은 어차피 큰 의미 없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나인뮤지스 경리, 가운 열어젖히고 당당한 가슴 노출..팬티까지..‘아찔’

▶알리시아 아덴 “발렌타인데이, 초콜릿보다 화끈한 몸을..” 다 벗은채..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