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수 비 연예병사 지원…24일 발표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2-02-23 00:40:04 국방홍보원은 22일 가수 비(본명 정지훈·30)가 국방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에 지원했으며, 23일 면접시험을 치른다고 밝혔다. 국방홍보원은 이르면 24일 선발결과를 발표한다. 지난해 10월 입대한 비는 경기 연천에 있는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기본 군사훈련과 심화교육과정을 거쳐 이달 말부터 조교로 복무할 예정이었다.하종훈기자 art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