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쪽잠’ 사진 속 소지섭은 촬영 중간 세트장에 마련된 침대 위에서 쪽잠을 자고 있는 모습으로 소지섭은 쪽잠을 자는 도중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이다.
’주군의 태양’에서 많은 대사량과 빡빡한 스케줄로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소지섭은 연이은 밤샘촬영에도 대본 연습에 매진해 눈길을 끌었다.
소지섭 쪽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지섭, 침대 CF 노리는 거 아닌가” “잠자는 모습도 화보다” “주군의 침대, 같이 누워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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