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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하와이 카팔루아에서 열린 챔피언스 골프 대회에서 모델 겸 가수인 폴리나 그레츠키가 그녀의 약혼자인 더스틴 존슨을 보기 위해 18번째 퍼팅 그린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존슨과 폴리나는 2013년 초반부터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혼사실을 공개했다.
사진제공=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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