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뮤지컬연습 끝~ 이제 공연이 얼마 안 남았네요~ 연습할 때 느껴지는 에너지가 너무 좋아서 정말 즐겁게 준비하고 있어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셀카를 한 장으로 묶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투명하고 맑은 피부, 검은 생머리를 흩날리던 서현은 손으로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포즈를 선보였다. 한편 서현은 MBC 무한도전에서 기획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출연, 유진 역을 맡아 슈와 바다와 함께 S.E.S의 무대를 꾸몄다.
사진출처=서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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