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 참석해 프레스룸에서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20팀의 퍼포머 중 아시아 뮤지션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사진=AP·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