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모니카 인스타그램
모니카 인스타그램
댄서 모니카(본명 신정우·37)가 수술 소식을 전했다.

모니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상해를 입었으나 안일한 생각으로 적절한 치료 시기를 한참 지나버리는 바람에 갑자기 수술을 했었다”며 퇴원 후 통원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알렸다.

그는 “입원 기간 동안 웃픈 일들을 많이 겪었는데 그 일들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되었다”며 절친한 안무가 립제이, 어머니, 친구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곧 완치 예정”이라며 “빨리 멋진 무대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과 함께 모니카는 병상에 누운 채 붕대 두른 팔을 들어 올려 보이는 사진도 함께 게재해 응원을 받았다.

한편 모니카는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을 이끄는 리더로 2021년 케이블채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뉴스24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