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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여자의 비밀’ 소이현이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6일 소이현은 “화이팅!!여자의 비밀. 너무 좋은 우리 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이현은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여자의 비밀’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소이현 옆에는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인 오민석과 최란 등의 모습도 보였다. 소이현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이며 힘든 촬영에도 불구하고 여배우다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이현(강지유 역)이 사고로 잃었던 의식을 3년 만에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강지유의 아이를 빼앗은 김윤서(채서린 역)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강지유가 아이를 되찾는 험난한 여정이 시작될 것을 예고했다.

한편,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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