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행사는 목 관리 때문에 매일 하지 못한다”면서 “일주일에 한 번은 하는데 이 여사님이 전부 관리를 하고 있어 용돈으로 후배들 술을 사주면 남는 게 없다”고 말했다.

그는 “드론으로 농촌에 비료를 주면 딱 7분이 걸린다”면서 “7분 날리고 200만원을 벌 수 있다”며 구체적인 활용 방안도 제시했다.
김건모는 “드론 자격증이 나의 노후 대책”이라며 실제로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국가고시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SBS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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