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은 파퀴아오와의 대결을 위해 특훈에 나섰다. 유병재가 멤버들의 복싱 코치로 나서는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예고했다.
파퀴아오와 링에 함께 오른 멤버들은 눈을 크게 뜨는 것으로 기선 제압을 해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파퀴아오를 상대하는 모습이 일부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졌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무한도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