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라운드에 등장한 음악대장은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부르며 고음을 깔끔하게 부르는 모습을 보여 판정단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1라운드 결과, 음악대장은 국가대표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네티즌들은 음색과 마이크를 잡는 버릇 등에서 국카스텐의 하현우일 것이라 추측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하현우는 과거 방송에서 “어디까지 올라가느냐”는 질문에 “4옥타브 도까지 올라간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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