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른 남자가 좋지만 어깨는 넓었으면 좋겠다. 얼굴과 키는 상관 없다”며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정혜성은 “거짓말을 하면 다 티가 나는 스타일이다. 누군가 만나고 있다면 인정할 것 같다”며 공개 연애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 “어떤 여자가 들이대도 눈 하나 꿈적 안 하고 나만 사랑해주는 다정한 남자가 좋다”고도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정혜성은 같은 소속사인 씨엔블루 멤버 강민혁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소속사 측은 곧바로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