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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규칙적인 진통. 아팠다 안 아팠다 힘들다그램 무섭다그램. 한방아 살려줘”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정가은은 병원 침대에 누워 겁에 질린 표정을 하고 있다. 출산을 앞두고 있음에도 청순한 그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 정가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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