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요즘 한채아 “입덧 때문에 신혼여행 포기..모든 엄마들 존경” 입력 :2018-05-03 09:12:15 수정 :2018-05-03 09:12:43 결혼을 앞둔 배우 한채아가 입덧으로 고생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2일 자신의 SNS에 “신혼여행 포기. 입덧 때문에 매번 토한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한다”는 글을 남겼다.전 축구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열애 중인 한채아는 오는 6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앞서 한채아는 지난달 4일 “임신 6주차에 접어들었다”고 알린 바 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