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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팬으로 보이는 한 네티즌은 웨이보에 배우 전지현이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찍어 올렸다. 사속 전지현은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런닝머신을 뛰거나 유연성 운동을 하고 있다.

해당 사진이 화제가 되며 전지현이 앞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선보인 모관운동에도 관심이 모였다.

모관운동의 효능은 전신의 혈액 순환뿐만 아니라 뇌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주기 때문에 뇌세포 활동이 활별해져서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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