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탈세연예인, 한상률 전 국세청장..여배우 비호?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08-18 21:14:44 ‘세금탈세연예인, 한상률’최근 국내 한 최정상급 여배우 S양이 3년 동안 25억원이 넘는 세금을 탈루한 것으로 드러나 후폭풍이 예상된다.S양은 지난 2009년부터 3년간 25억 5700만원의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았다가 국세청에 적발됐다.뉴스팀 c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