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원더스 해체 소식에 양준혁 ‘내 몸 일부가 떼어지는 아픔이다’ 심경밝혀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09-11 20:05:09 양준혁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희망의 불씨가 꺼져 내 몸의 일부가 하나가 떼어지는 아픔이다. 야구판 참 잘 돌아간다”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양준혁sns연예팀 ming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