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이자 방송인 강병규가 약 1년 7개월 만에 SNS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강병규는 11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최근 협박사건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이병헌의 관련기사를 리트윗했다. 특히 강병규의 마지막 트위터 내용도 이병헌과 관련된 내용이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사진=강병규sns,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