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유라의 공항패션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지난 28일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는 엠넷 ‘재팬’ 촬영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유라는 편안한 공항패션을 위해 깜찍한 플루토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루즈핏 맨투맨과 핫팬츠를 선보여 스포티하면서도 러블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핫팬츠에 드러난 아찔한 각선미로 반전매력을 뽐내며 주변의 시선을 끌었다.
유라가 입은 귀여운 도널드 맨투맨은 2014 FW 제인송과 디즈니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 받는 디즈니 캐릭터가 유라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한편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최근 발매한 앨범 ‘달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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