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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다.

지난 15일 인디아 아이슬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디아, 올리비아와 레오나르도. 모두 모였다”라는 멘트와 함께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리비아 핫세 모녀가 담겨있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는 60대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하며 스타반열에 올랐다.

사진=올리비아 핫세 홈페이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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