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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자대배치 19일만에 쓰러져 식물인간 상태로 입원해있던 구상훈씨가 의식을 찾은 후 집단구타를 당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12년 2월 자대배치를 받은 구씨는 19일 만에 쓰러져 식물인간 상태가 됐다. 당시 군은 ‘뇌출혈로 의식을 잃었다’고 보고했으나 2년만에 의식을 회복한 구씨는 집단구타를 주장했다.

구씨는 “선임병 7명이 자신을 생활관과 떨어진 창고 뒤쪽으로 불러내 각목으로 머리를 구타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가족들은 군이 구타 사건을 은폐하고 사고처리 했다며 형사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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