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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가 이동국의 오남매 집에 놀러 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낮잠 시간 후 민국은 잠투정을 하는 설아에게 다가가 쓰다듬어주고 뽀뽀를 하며 달래줬다.

옆에 있던 수아도 잠에서 깨자 민국은 다가가 뽀뽀를 시도했다. 하지만 수아는 민국의 뽀뽀를 거부하는 듯 고개를 돌렸고, 민국은 특유의 시무룩한 표정, 일명 ‘밍무룩’ 표정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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