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야세르는 “한국에 9년째 거주 중이다. 한국에 와 영어로 공부하다 한국말도 공부했다. 한국어능력시험 2급까지 공부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집 크기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야세르는 “우리집은 500평이다”고 답했다.
성시경은 ”야세르가 친구들 사이에서 부유한 편이냐“고 물었다. 야세르는 ”아니다. 사우디에서 중산층에 속한다. 다른 부자 친구들은 엄청 잘 살고 집이 엄청 크다. 월드컵경기장만큼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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