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명단공개 2016’ 4일 방송에서는 ‘미녀는 사장님을 좋아해. 톱클래스 남편을 둔 女스타들’ 편이 전파를 탔다.
3위에 오른 김영아의 남편은 AKB48을 제작, 연 수입 1억 엔을 기록한 시바 코타로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 시바 코타로는 31살 때 이미 연봉이 1억 엔을 넘었고, 슈퍼카 3대를 소유한 재력가다.
한편, 김영아는 시트콤 ‘논스톱’에서 최민용 동생으로 출연한 배우로 2013년 한 차례 파경을 맞은 이후 지인의 소개로 시바 코타로를 만나 1년 간 열애 후 재혼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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