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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김영광 권유리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김영광 권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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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유리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김영광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김영광 권유리의 훈훈한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30일 권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마지막회 방송. SBS 9시 55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SBS 주말 특집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함께 출연한 배우 권유리 김영광의 모습이 담겼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 촬영한 듯 두 사람은 담요를 덮고 있는 모습이다.

환하게 웃는 권유리의 모습과 그 옆에서 개구쟁이 같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김영광의 모습은 극 중 달달한 커플의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광고업에 종사하는 ‘고호’와 ‘강태호’ 역을 열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호야 때문에 너무 행복했어요”, “너무 재밌게 봤어요~ 앞으로도 자주 드라마 찍어주세요”, “내레이션이 너무 좋았어요! 끝나서 아쉽네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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