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가수 김건모가 김종민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파를 한 통 가득 들고 온 김건모는 놀란 김종민의 반응에 “집에 여자친구 있으면 나오라 그래”라며 화제를 전환했다.
이후 “미스 최”를 외치며 김종민의 집안 구석구석을 둘러봤다. 김종민의 거실에는 운동기구와 야외용 자전거가 비치돼 있었다. 주방에는 요리를 한 듯한 흔적이 없었으며, 옷방은 많은 옷들이 뒤죽박죽 섞여 있었다.
옷방에 이어 김종민의 침실까지 둘러 본 김건모는 “여자 냄새가 안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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