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낸 렌의 모습은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따뜻한 분위기는 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렌을 마지막으로 이들은 ‘HERE’라는 영어 단어를 완성했다. ‘HERE’라는 단어는 이들의 컴백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오는 10월 10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사진=트위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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