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애란은 예전 여러 번 자신이 죽었다는 루머가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종완은 “여러 번 저한테 전화와서 오늘이 이애란이 발인날이라며 이런 수없는 루머들이 돌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완은 “제가 애란이에게 ‘담담하게 가라. 이것은 스타의 대가다. 유명세다’라고 말했다”며 “그건 이애란만 겪은 게 아니다”고 얘기했다.
김종완은 “저는 이애란과 애를 두 번 낳았다는 루머도 있었다”고 말하기도. 이에 김종완은 “쉴새 없이 방송 새벽 몇 시까지 일을 하는데 배부를 새도 없이 애를 놓습니까”라고 웃으며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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