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정민은 대선배인 배우 이병헌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 등을 전했다.
그는 먼저 “이병헌 선배님은 내 또래 연기자 친구들 사이에서 만인의 롤모델”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학교 다닐 때 선배님 꿈을 꾼 적이 있다”며 “꿈속에서 선배님과 연극을 했다. 그 정도로 존경하는 선배님”이라고 덧붙였다.
또 “같이 연기를 한다니 긴장감이 앞섰고, 누를 끼치지 말아야겠다는 책임감도 생겼다”고 설명했다.
박정민은 이번 영화에서 이병헌(조하 역)의 동생 진태 역을 맡았다.
이병헌, 박정민, 윤여정, 한지민 등이 출연, 최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내년 1월 17일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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