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L은 지난해 말 원소속사인 예전미디어와 계약이 끝난 후 멤버 모두 각자의 소속사를 찾으면서 해체절차를 밟아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그러던 중 한류 열풍에 일조하자는 데 멤버 모두가 뜻을 모아 중국 공연에 나선 것이다. 상하이에서 jtL이 머문 고급호텔에 여성팬 수백명이 함께 투숙해 열광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 시장에서 식지 않은 인기를 실감하고 돌아왔다.
TN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 토니안과 퓨어엔터테인먼트로 옮긴 이재원은 이르면 다음달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이에 따라 jtL은 당분간 팀으로 새 앨범을 발표하지는 못하겠지만 아시아 시장에서 공연을 열 기회가 있으면 이번처럼 한시적으로 팀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원정호기자 jh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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