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의 소속사는 4일 고소영이 이날 오전 4시께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첫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장동건은 소속사를 통해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그동안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2일 결혼했으며,당시 고소영은 임신 4개월이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