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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을 커피점으로 바꿔드린 이유요? 더울때 분식집에서 일하면 너무 힘들어서요~”

미쓰에이의 막내이자 간판스타인 수지(17)는 얼굴만큼 마음씨도 예쁜 ‘천사표’ 효녀였다.

수지
미쓰에이가 지난 18일 공개한 첫 정규음반 타이틀곡 ‘굿바이 베이비’로 각종 온라인차트 선두에 오르며 지난해 여름 발표한 ‘배드걸 굿걸’에 이어 연타석 홈런을 기록중인 가운데 수지는 최근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분식집을 커피전문점으로 바꾸는데 힘을 보탠 이유를 말했다.

광주가 고향인 수지는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분식집을 운영하던 양친이 올해초 분식집을 커피전문점으로 바꿔 여는데 힘을 더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수지의 부모가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은 수지의 사진과 팬들이 수지에게 전하는 메시지들로 가득 채워지면서 팬들에게 ‘꼭 한번 가볼만한 명소’가 됐다. 인터뷰에서 수지는 “분식집을 운영하는 엄마가 너무 힘들게 일하시는 것 같았다. 특히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에는 일이 더 힘들다. 그래서 엄마의 수고를 좀 덜어드리고 싶었다. 계속 분식집을 했더라면 요즘같이 더울 때 무척 힘드셨을 것”이라며 “엄마가 평소에 예쁜 카페를 차리고 싶어하셨다. 그래서 커피 만드는 과정도 미리 공부하셨다”고 밝혔다.

올해초 KBS2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단번에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큰 사랑을 받은 수지는 “종영 후 2박3일간의 꿀맛같은 휴가를 받아 광주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사진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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