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연은 지난해 말 시작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슈퍼쇼4’의 일환으로 열리며, 모두 1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다는 계획이다.
SM은 “일본에서 정식 데뷔하지 않은 슈퍼주니어가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설 수 있는 도쿄돔에서 단독 공연하는 것에 대해 현지 팬들과 언론도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슈퍼주니어는 다음달 2-5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 18-1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슈퍼쇼4’ 공연을 이어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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