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현은 지난 16일 ‘나는 가수다’ 녹화에서 탈락자가 발생함에 따라 23일 녹화부터 경연에 참여한다.
그간 이영현은 ‘나는 가수다’ 출연 후보로 거론되면서 적절한 합류 시기를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앞서 지난해 ‘나는 가수다’ 듀엣 특집 때 같은 소속사 윤민수의 파트너로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 ‘체념’을 부른 바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