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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4’가 다음달 초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



엠넷은 21일 “3월 초부터 참가 신청을 받아 4-7월 지역 예선을 거친 후 8월 본방송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누구나 ARS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지난 2009년 시작한 ‘슈퍼스타K’는 세 시즌을 거치면서 국내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고, 작년 시즌 3에는 약 196만 명이 지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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