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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주말뉴스데스크의 코너도 일부 개편돼 한 주간의 이슈와 화제의 인물을 찾아가 인터뷰하는 ‘이슈人 스토리’, 경제와 생활 정보를 담은 ‘머니 트렌드, 톡톡 생활정보’, 스포츠와 문화계 뉴스를 전하는 코너 등이 신설됐다.
앞서 양승은 아나운서는 최대현 아나운서와 함께 지난 7일, 노조에 탈퇴서를 제출한 뒤 업무에 복귀했다. 당시 양승은 아나운서는 업무복귀직후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에 확정돼 보은인사 논란이 일었다. (노컷뉴스 5월 8일 최초보도)
두 아나운서는 노조탈퇴 배경으로 종교적인 이유를 든 것으로 알려졌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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