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화장품 모델인 이효리는 ‘워터프루프 턴라이너 트위스턴’ CF에서 3년만에 섹시한 웨이브와 클럽댄스를 선보였다. 27일 이효리와 정재형이 진행하는 SBS ‘유앤아이’를 시작으로 온에어된 ‘트위스턴’ CF에서 이효리는 화려한 트위스턴 메이크업과 S라인 몸매가 돋보이는 글래머러스한 의상으로 음악에 맞춰 섹시한 춤을 추며 ‘한번만 돌리면 넌 끝이야’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효리 특유의 웨이브와 아찔한 트위스턴 댄스로 ‘댄싱 디바의 귀환’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이효리가 턴라이너를 시연하는 장면에선 ‘엣지있고’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CF는 3분10초의 인터렉티브 무비로 제작돼 ‘트위스턴’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이효리의 클럽 댄스 풀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10월29일로 예정된 이효리와 함께 하는 클럽 파티에 응모할 수 있다.
이효리가 광고하는 클리오 ‘워터프루프 턴라이너 트위스턴’은 클리오에서 4번째로 선보이는 신개념 턴라이너 제품으로, 돌려서 사용하는 혁신적인 다이얼 방식의 용기로 된 아이라이너 제품이다.
이효리의 섹시한 클럽 댄스가 담긴 ‘트위스턴’ CF와 인터렉티브 무비는 27일부터 방송중이며 트위스턴 마이크로 사이트(www.twisturn.co.kr)와 ‘유앤아이’, 엠넷 ‘슈퍼스타K4’ 방송 전 광고, 온라인 광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현정기자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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