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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28)이 패션 화보를 통해 관능적인 매력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신영이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과시해 주목받고 있다.<br>에스콰이어 제공
장신영이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과시해 주목받고 있다.<br>에스콰이어 제공
장신영은 30일 공개된 남성지 ‘에스콰이어’ 9월호 화보에서 과감한 노출 의상으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그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브라톱에 재킷만을 걸쳐 당당하면서도 고혹적인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헤어 연출도 잘 어울렸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포토그래퍼는 “장신영이 풍부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촬영 내내 감각적인 포즈와 훌륭한 표정연기를 보여줘 작업이 매우 수월했다”면서 “장신영의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과 성숙한 매력에 모든 스태프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장신영은 최근 종영한 SBS ‘추적자’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주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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