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감이 누드톤으로 처리 된 시스루룩은 속살이 비치는 듯한 착시를 일으켜 육감적인 강예빈의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스타일 프로듀서로 출연한 천명훈은 “이렇게 입을 바엔 그냥 비치게 입지 그러냐”며 강예빈의 몸매를 뚫어지게 바라봐 다른 출연진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강예빈의 놀라운 의상은 25일 밤 11시 QTV에서 방송되는 ‘다이아몬드 걸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민경 기자 doit0204@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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