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야 레이싱걸이야?’…정인영, 몸매 또 ‘후끈’

KBS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27)가 숱한 의상 논란에도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정인영 아나운서 놀라운 신체 비율’이라는 제목의 글에는 협찬 받은 옷을 입고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 아나운서의 사진이 담겨 있다.

사진에서 정 아나운서는 전문 모델이나 레이싱 걸에 뒤지지 않는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쪽 어깨 라인은 물론 몸의 곡선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타이트한 의상에 명품 S라인으로 남성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매력 있다”, “아나운서의 몸매가 이 정도라니”, “얼굴뿐만 아니라 몸매도 예쁘네”, “아침부터 설레네”, “오, 예!”, “감탄사만 연발”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 내고 있다.

정 아나운서는 지난달 30일 KBS2 아침 교양 프로그램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짧은 미니드레스를 입어 의상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이전에도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여느 섹시 스타 못지 않은 자태로 수많은 화제를 몰고 다녔다.

스포츠서울닷컴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