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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 카라 구하라, 씨스타 효린이 지난 5년간 모델로 활동했던 ‘섹시 퀸’ 이효리에 바통을 이어 롯데주류 ‘처음처럼’의 새 모델로 3인 3색의 매력을 뽐냈다.
차세대 ‘섹시 퀸’로 각광받고 있는 현아는 그만의 세련된 섹시미를 과시했으며 구하라는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를 뽐냈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효린은 가무잡잡한 피부 톤에 걸맞은 섹시한 퍼포먼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이효리가 화려하고 대중적인 이미지를 발산했다면 현아, 구하라, 효린은 풋풋함과 발랄함이 가미된 섹시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처음처럼’의 새 모델인 현아, 구하라, 효린은 앞으로 6개월간 CF, 포스터,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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