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깜찍한 한복 입고 새해 인사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깜찍한 한복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11번가는 2일 다양한 모습의 아이유 한복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노란색 저고리에 분홍색 치마를 입고 다소곳하게 세배하며 그동안의 사랑에 감사 인사를 했다.

아이유는 “계사년을 맞아 영민한 뱀의 기운을 듬뿍 얻고, 복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며 밝혔다.

한편, 지난해 7월 그룹 2NE1에 이어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유는 현재 ‘쇼핑은 타이밍’이란 주제로 한 TV CF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