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된장녀’ 손유정 씨는 14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 넘치는 된장 사랑을 자랑했다. 친구들과 함께 찾은 야외 수영장에서도 비키니를 입고 온몸에 된장칠을 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연예인 뺨치는 외모와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였지만 된장을 덕지덕지 바른 황당한 자태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는 ‘레알된장녀’ 외에 ‘단맛중독녀’가 등장해 안방에 놀라움을 안겼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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