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유이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이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 군살 없는 매끈한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소속사 측은 “유이가 애프터스쿨의 컴백을 앞두고 몸매를 가꾸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이번 사진은 전혀 보정하지 않은 것”이라고 무보정 사진임을 강조했다.
유이 트레이닝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이 뒤태가 대박이다”, “흠 잡을 데 없는 완벽 몸매”, “유이 운동 열심히 하는 구나”, “무보정 사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다이어트 자극 사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5월 컴백 예정이다.
사진 = 플레디스(유이 트레이닝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