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상류사회’ 녹화 현장에 나타나 아찔한 매력으로 출연진을 압도했다.
그는 ‘옥타곤 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글래머러스한 가슴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노란 톱을 입고 얇은 카디건을 걸쳐 풍만한 느낌을 더했다. 또 피부색에 가까운 레깅스로 ‘하의실종’ 같은 착시현상을 일으켜 야릇한 상상력을 자극했다.
또 이날 강예빈은 펜트하우스에 입주해 MC 이수근, 김병만, 슈퍼주니어 신동, 인피니트 성규에게 신체접촉을 서슴지 않는가 하면 다짜고짜 커플 요가를 시도하는 등 저돌적인 행동으로 이들을 당황하게 했다.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으로 똘똘 뭉친 강예빈의 활약은 오는 4일 오후 7시 35분에 전파를 탄다.
이다원 기자 edaone@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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