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네이션’은 일본 대형 음반 레이블인 에이벡스가 지난 2002년부터 여는 여름 야외 콘서트로, 지난해에는 일본 현지에서 5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투애니원은 지난달 디지털 싱글 ‘폴링 인 러브(Falling In Love)’에 이어 지난 7일 신곡 ‘두 유 러브 미(Do You Love M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두 유 러브 미’가 일본에서도 발표됐다.
이들은 오는 10월 도쿄와 오사카에서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팬클럽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연합뉴스